'살림남2' 김승현母 22점vs수빈 55점…운전면허시험 배틀 '참담한 결과' [종합]
2019. 09.11(수) 22:03
'살림남2' 김승현 딸 수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와 딸 수빈이 운전면허시험 배틀에 나섰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어머니와 딸 수빈이 운전면허 취득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빈이는 가족들 앞에서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수빈이의 운전면허 취득을 걱정하며 반대했고, 김승현 아버지는 수빈이를 기특해하며 "면허를 따면 중고차 한 대 뽑아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 어머니는 발끈하며 자신도 시험에 재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운전면허시험 준비에 나선 김승현 어머니는 필기구까지 새로 구입하는가 하면 둘째 아들 승환으로부터 과외까지 받는 등 열심히 공부했다. 반면 수빈이는 운전면허시험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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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이 오고 두 사람은 자신있게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잠시 뒤 시험장을 나선 두 사람의 표정은 해맑았다.

결과는 두 사람 모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불합격이었다. 만점을 받을 줄 알았던 수빈이는 55점을 받았고, 김승현 어머니는 22점을 맞아 가족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김승현 어머니는 "다시는 시험보지 않겠다"며 화를 냈고, 김승현 아버지는 "당신은 펜을 잡을 스타일이 아니다"며 아내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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