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편지’ 송건희 오열, 일제강점기의 고통
2019. 09.11(수) 22:51
생일편지 전무송 전소민 김경남 정영숙 송건희 조수민 고건한 김이경 김희정 홍석우 오만석 함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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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일편지가’ 일제강점기 시절을 실감나게 묘사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생일편지’(극본 배수영·연출 김정규) 첫 방송 1회에서는 김무길(전무송), 김재연(전소민), 구기웅(김경남), 여일애(정영숙), 김무길(송건희), 여일애(조수민), 조함덕(고건한), 조영금(김이경), 무길 모(김희정), 무진(홍석우), 함덕 부(오만석), 주근깨(함성민) 등을 둘러싼 역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무길은 일애를 만나기 위해 히로시마 징용군을 잠시 벗어났다. 결국 붙잡혀 돌아온 무길은 일본 군사들에게 가혹 행위를 당했다.

잔인한 일본 군사는 무길과 친구인 조선인을 서로 때리라고 시켰다. 결국 무길은 일본군 군화에 발을 밟히며 눈물을 쏟았다. 일제강점기의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었다.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편지를 받은 후, 1945년 히로시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생일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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