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7년 인연 소년소녀가장 찾았다, 집으로 초대 “밥 대접 하고파”
2019. 09.12(목) 08:06
윤유선
윤유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윤유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사랑의 리퀘스트’서 인연을 맺은 삼남매와 만났다.

최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윤유선이 출연해 지난 2000년 KBS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인연을 맺은 소년소녀 가장 삼남매 김진수, 김진우, 김보라를 찾았다.

이날 윤유선은 7년 간 인연을 나눴지만 연락이 끊기게 된 삼남매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그는 “내가 아이를 낳고 길러보니 삼남매를 향한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고 삼남매를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당시 삼남매는 전라북도 진안에 살았다. 삼남매는 서울로 올 때마다 버스터미널에 들렀고, 윤유선은 이곳에서 삼남매의 첫째 김진수 씨를 만났다. 김진수씨는 윤유선을 보자마자 눈물을 쏟았고,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눴다.

김진수 씨는 “밥을 꼭 사드리고 싶었다. 그간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다음에 동생들과 다같이 먹자”고 했다. 이후 윤유선은 김진수 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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