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지환 “명절 민감한 주제 피해야” vs 신은숙 “부양·재산문제 합의”
2019. 09.12(목) 09:05
아침마당 안지환 신은숙
아침마당 안지환 신은숙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안지환, 신은숙이 명절 민감한 이야기를 주제로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절 민감한 주제, 대화해야 할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주제에 성우 안지환은 ‘피한다’를 택했다. 안지환은 “민감한 이야기는 부모님 빠진 자리나 다른 장소에 형제들끼리 모였을 때 해야 한다. 부모님, 어르신들 계신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명절엔 맛있는 것 먹으면서 살이나 찌우면 된다”고 했다.

이에 변호사 신은숙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부모님 부양문제, 재산문제, 요양병원 문제 같은 것들이 합의 없이 가능하냐. 만약 덜컥 병이 생겼을 때 더 서러운 건 짐 보내듯 보내는 사태다”라며 통보가 더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다 모였을 때 이야기해야 각자의 형편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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