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문희 “재산 남겨주지 않으면 부모가 아니냐”
2019. 09.12(목) 09:12
아침마당 안지환 신은숙 왕종근 송문희
아침마당 안지환 신은숙 왕종근 송문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송문희 교수가 명절에 민감한 주제를 피해야한다고 했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절 민감한 주제, 대화해야 할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성우 안지환, 변호사 신은숙, 방송인 왕종근, 고려대 정치리더십센터 교수 송문희가 출연했다.

왕종근은 “다 모였을 때는 말조심해야한다. 심기를 건드릴 말도 하면 안 된다”며 2번 피한다를 택했다.

송문희도 2번을 택했다. 그는 “부모님이 평생 낳아 길러주신 것만으로도 할 것을 다 하신 거다. 봉양은 자식들 도리”라며 “재산을 남겨주지 않으면 부모님이 아니냐. 재산 남겨주지 않아도 봉양을 해야 하는 게 세상의 도리다”라고 했다.

이어 송문희는 “맛있는 것 사드리고 물질적으로 하는 것만이 효도가 아니다.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드는 게 효도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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