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배종옥, 핏빛 분위기 지우고 “해피추석”
2019. 09.12(목) 10:46
우아한가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우아한가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우아한 가’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가 다정함이 듬뿍 담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연출 한철수)는 대한민국 상위 0.001% 부를 쥐고 있는 철옹성 재벌가의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의 목숨 건 한판 승부가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특히 한국 드라마 최초로 재벌가의 추악함을 지우는 비밀 요원들, ‘오너리스크 관리팀’을 소재로 다뤄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주연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는 12일, 추석을 맞아 시청자들을 위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MBN 드라마박스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안녕하세요”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한목소리로 인사를 건넨 후 웃음을 터뜨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종옥이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드립니다”라는 활기찬 인사로 포문을 열자, 이규한이 “모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라고 따뜻하게 근황을 물으며 미소를 드리웠다.

이어 공현주는 “이번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요”라는 친절한 말을 전했고, 김진우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게 웃음 지었다. 마지막으로 임수향이 “‘우아한 가’와 함께 해피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쾌활한 인사를 했고, 이장우가 “해피 추석, 해피 추석”이라고 외치자 모두 같이 “해피추석”을 외치면서 손을 흔들었다.

극 중 ‘핏빛 공방전’을 치르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인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인사가 이목을 모았다. 현재 6회까지 방송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진실공방전의 2라운드가 펼쳐지고 가운데, 과연 단란한 분위기의 배우 6인은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멜로 안에서 어떤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끌어내고 있다.

‘우아한 가’는 추석 연휴 오늘(12일) 본 방송은 휴방하지만, 오전 11시 20분부터 1회, 2회, 3회 연속 재방송을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우아한 가’ 추석인사 영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우아한가 |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 |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