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수상한 그녀’, 안방 찾은 심은경 주연 영화
2019. 09.12(목) 12:55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과 ‘수상한 그녀’가 추석을 맞아 안방을 찾았다.

12일 채널 CGV 편성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부터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가 방송 중이다.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 오두리(심은경)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휴먼 코미디물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수상한 그녀’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전 세대가 공감할 만한 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아 당시 865만 관객을 동원했다. 배우 심은경은 ‘수상한 그녀’로 그해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40분부터는 SBS에서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을 방송 중이다. 마찬가지로 심은경이 출연하는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 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 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코미디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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