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인터뷰+] 보이스퍼 정대광 '추석엔 보름달에 소원 빌어야죠'

보이스퍼 한복 인터뷰

2019. 09.12(목) 13:03
보이스퍼 정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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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그룹 보이스퍼(VOISPER)의 정대광이 추석 연휴를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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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퍼(김강산 민충기 정광호 정대광)는 올 연말과 내년 초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정광호는 "사실 그동안 쉽지는 않았다. 작사, 작곡을 한다고 쉽게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저만의 방법을 찾아서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강산은 평소 자작곡을 많이 내놓는 비결로 "경험"을 꼽았다. 그는 "경험을 토대로 그림을 그려놓는 편이다. 곡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그려지고 이야기가 들리게끔 만든다. 생각날 때마다 바로 옮겨 적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민충기는 "상상에서 비롯된다"며 "없는 얘기를 지어낸다. 평소 다양한 상상을 많이 하는데 곡으로 쓰면 좋을 장면들을 상상해서 쓰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끝으로 정대광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해 영감을 얻는다고 했다. 특별히 '곰돌이 푸' 실사판과 '주먹왕 랄프' 시리즈를 추천한 정대광은 "정말 주옥같은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대사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는 편이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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