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홀릭스 연정, 윤여춘도 놀란 압도적 기량 "8초대 예상"
2019. 09.12(목) 17:09
2019 아육대 홀릭스 연정 윤여춘
2019 아육대 홀릭스 연정 윤여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그룹 홀릭스 연정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여자 60m 예선 경기를 마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019 아육대'에서는 윤여춘 육상해설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60m 예선이 펼쳐졌다.

여자 60m 예선 1조 경기에서는 모모랜드 제인, 네이처 로하 드림캐쳐 유현, 우주소녀 다원, 위키미키 리나, 이달의 소녀 김립 등이 참여했다.

윤여춘 해설위원은 여자 60m 예선 1조로 드림캐쳐 유현을 지목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런..."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윤여춘 해설위원이 지목한 선수마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

그러나 '윤여춘의 저주'를 깨고 드림캐쳐 유현이 1위를 기록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60m 예선 2조에서는 윤여춘이 지목한 체리블렛 지원이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여춘은 "육상은 기록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해설위원이면 전문가적인 식견을 보여야하는데 기록만 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여자 60m 예선 3조에서는 첫 출전이 대부분인 선수들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있지 예지는 학창시절 단거리 달리기 선수로 출전했던 경험 때문에 윤여춘의 선택을 받았다.

윤여춘과 다현의 예상을 깨고 우주소녀 여름이 여자 60m 예선 3조 1위를 기록했다.

여자 60m 예선 4조 라인업을 본 윤여춘은 홀릭스 연정을 1위로 지목했다. 윤여춘은 "자신있게 힘주어 말할 수 있다"고 홀릭스 연정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홀릭스 연정은 9.08초 기록하며 여자 60m 예선 4조 1위에 머물렀다. 이에 윤여춘은 "결승에서는 8초대 예상해본다"며 홀릭스 연정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019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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