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아스트로 문빈, 전웅에 역대급 굴욕 선사 "이길 생각만 했다"
2019. 09.12(목) 18:03
2019 아육대 아스트로 문빈 AB6IX
2019 아육대 아스트로 문빈 AB6IX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그룹 아스트로가 남자 씨름 결승에서 금메달을 가져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019 아육대'에서는 이태현 씨름 해설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씨름 단체전이 펼쳐졌다.

남자 씨름 결승에서는 아스트로와 AB6IX가 대결을 펼쳤다. 이에 아스트로 진진과 AB6IX 임영민이 1차 경기에 나섰다. 접전 끝에 임영민이 첫 경기 승리를 가져갔다. 2차 경기에서는 아스트로 라키가 승리를 가져갔다.

1대1인 상황에서 아스트로 문빈과 AB6IX 전웅이 마지막 경기 주자로 나섰다. 이에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아스트로 문빈이 AB6IX 전웅을 번쩍 들어올린 뒤 매트에 눕혔다.

이에 출연진은 "'2019 아육대' 최고의 굴욕 장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트로 문빈은 전웅을 들어올린 것에 대해 "오로지 경기에서 이길 생각만 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019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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