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NCT 127, 쟈니 활약으로 결승 진출 "팔 길어서 유리"
2019. 09.12(목) 18:57
2019 아육대 NCT 127 펜타곤
2019 아육대 NCT 127 펜타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그룹 NCT 127이 양궁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019 아육대'에서는 NCT 127과 펜타곤의 남자 양궁 4강전이 펼쳐졌다. 이에 NCT 127 마크와 펜타곤 홍석이 첫 주자로 나섰다.

마크가 첫 발에서 7점을 쏜 가운데, 홍석이 9점을 쏘면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해설진은 "마크가 두 눈을 감고 쏜다"고 자세를 지적했다.

마크는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9점을 쏘며 활약했다. 홍석도 세 발 모두 9점을 쏘면서 경기를 리드했다.

NCT 127 도영과 펜타곤 우석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에 도영은 7점, 10점, 8점을 기록하며 합계 50점을 기록했다. 우석은 8점, 9점, 9점을 기록하며 합계 53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주자로는 NCT 127 쟈니와 펜타곤 키노가 나섰다. 키노는 첫 발에서 6점을 쏘면서 NCT 127에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에 쟈니가 8점과 9점을 쏘고, 키노가 8점을 쏘면서 NCT127과 펜타곤이 동점을 이뤘다. 이에 해설진은 "쟈니가 팔이 길어서 유리한 것 같다"고 했다.

승부를 가를 10번째 슈팅 주자로는 쟈니와 홍석이 나섰다. 자니가 9점을 쏘고, 홍석이 9점을 쏘면서 NCT 127이 1점 차로 결승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019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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