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경찰 노엘(장용준) 휴대전화 확보
2019. 09.12(목) 19:17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의 음주 운전과 운전자 바뀌치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관련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확보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2일 장용준과 사고 이후 장용준 대신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A(27) 시, 장용준의 동승자 등 3명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휴대전화 속 기록과 대화 내용 등을 분석해 1차 소환 조사 당시 확보한 진술 내용, 증거자료와 대조해 사실 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장용준은 지난 7일 마포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당시 장용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사고 직훈 현장에 없던 A 씨가 나타나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장용준과 동승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디고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엘 | 장용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