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에 협박 "윤선우 송민재 부자관계 밝히겠다"
2019. 09.12(목) 20:38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8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8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이채영에게 협박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8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윤상원은 아들 지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아들 지석이 있었던 보육원 원장의 아들을 찾아가 행방을 물었다. 그는 윤상원에게 지석과 연관된 인물에 대해 "왼쪽 뺨에서 화상 자국이 있었다. 키는 170 초반이다"라고 했다.

주상미는 앞서 한준호가 "자꾸 나를 자극하지 말아라. 상미 씨가 이럴수록 나는 멀어질수밖에 없다"고 말한 걸 회상하며 착잡해했다.

이어 주상미는 오대성(김기리)에게 전화를 걸어 "상원이 잘 감시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대성은 주상원 추적에 실패한 걸 숨기고 "그럼"이라고 말했다.

주상미는 오대성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며 조금 의심하기는 했지만 이내 "알겠다"며 넘어갔다.

이후 한준호가 집으로 돌아오자 주상미는 "당신이 아침에 한 말 믿어도 되냐"고 물었다. 주상미는 "금희와 여름이 떠나보내는 거 우리 두 사람을 위해서라는 말 믿어도 되냐"고 했다.

한준호는 "믿어라.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거니까"라고 했다. 이에 주상미는 "믿겠다. 믿고 기다릴테니까 수시로 그쪽 상황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고해라"고 했다.

이에 한준호는 "나 그런 거 보고할 생각 없으니까 믿고 싶으면 믿고, 아니면 말아라"고 했다. 이를 들은 주상미는 "그럼 나 엄마한테 금희랑 여름이 외국으로 빼돌리려고 한다는 거 말할 거다"라고 협박했다.

이를 들은 한준호는 "그럼 나도 처남에게 여름이가 처남 아들이라는 거 말하겠다"고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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