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우주소녀 연정, 온라인 예선 1위 '기염'
2019. 09.13(금) 18:07
V-1, 우주소녀 연정
V-1, 우주소녀 연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주소녀 연정이 'V-1' 온라인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 tvN 3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V-1(브이원)'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걸그룹 보컬 넘버원을 가리는 1대 1 진검 승부가 그려졌다.

앞서 'V-1'은 7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걸그룹 보컬 동영상 서바이벌을 진행했고, 온라인 투표 결과와 스페셜 판정단의 평가를 합산해 12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1등을 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고, 이 소식을 들은 걸그룹 멤버들은 강한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날 1라운드 1대 1 매치를 앞두고 예선 24인 중 온라인 투표 1위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동영상 예선 1위는 바로 우주소녀 연정. 3만7066표를 기록한 연정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한 번도 1등을 해본 적이 없다. 좋으면서도 더 긴장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발표된 2위는 드림캐쳐 시연, 3위는 위키미키 최유정이었다.

연정은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무대 순서를 정할 수 있게 됐다. 연정은 3번째 순서를 선택했고, 첫 번째 대결에서는 'V-1' 최연소 보컬인 에이프릴 이진솔, 최연장자인 비너스 정다경이 맞붙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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