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남녀' 한보름, 컷팅기계·공구 다루기 척척 '금손 인증'
2019. 09.13(금) 18:52
SBS 수작남녀, 한보름
SBS 수작남녀, 한보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작남녀' 한보름이 추억의 장소인 잠실 시장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수작남녀-CRAFTSMAN'(이하 '수작남녀')에는 배우 재희, 한보름이 출연해 '금손' 인증에 나섰다.

이날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가 류승호의 작업실을 찾았다. 한보름은 과거의 추억을 고스란히 축소해 진열해 놓은 디오라마 작품들에 강한 흥미를 느꼈고, 직접 만들어보기에 나섰다.

한보름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잠실의 한 시장이었다. 여전히 한보름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다니고 있다는 낡은 이발소부터 추억의 떡볶이 맛이 그대로인 분식집을 찾기도 했다.

이후 한보름은 류승호 작가에게 본격적으로 모형 만들기 수업을 받았다. 대형 기계 톱 등 공구를 이용해 스스로 나무 토막을 잘라보고 홀로 작업을 이어가며 '금손' 실력을 뽐냈다. 칼로 잰 듯 정확한 컷팅 실력에 류승호 작가도 놀라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수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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