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육대' 우주소녀, 아이즈원·드림캐쳐·모모랜드 꺾고 금메달
2019. 09.13(금) 19:38
2019 아육대-우주소녀 400m 계주 금메달
2019 아육대-우주소녀 400m 계주 금메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그룹 우주소녀가 4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는 400m 릴레이 여자 결승전이 펼쳐졌다.

결승에 오른 그룹 드림캐쳐 멤버 다미는 "쟁쟁한 팀이 많아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메달은 가져가 보겠다"며 굳센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그룹 모모랜드 주이 또한 "젖먹던 힘까지 내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계주 첫 번째 선수로는 다미,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원, 아이즈원 채연, 모모랜드 제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긴장 가득한 표정으로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경기가 시작되자 초반에는 아이즈원이 앞서서 나갔으나, 우주소녀는 금방 아이즈원을 따라잡았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1위를 굳히고자 쉼 없이 달렸고, 2위와의 거리를 넓히기 시작했다. 계주 말미, 우주소녀 여름은 1위로 결승선에 들어오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우주소녀는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은메달은 아이즈원, 동메달은 드림캐쳐에게 돌아갔다. 모모랜드는 배턴 터치 라인 오버로 아쉽게 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019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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