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한보름 위해 '수작남녀' 깜짝 등장
2019. 09.13(금) 19:46
SBS 수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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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작남녀' 한보름을 돕기 위해 친구인 배우 엄현경이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수작남녀-CRAFTSMAN'(이하 '수작남녀')에는 배우 재희, 한보름이 출연해 '금손' 인증에 나섰다.

이날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가 류승호의 작업실을 찾았다. 한보름은 과거의 추억을 고스란히 축소해 진열해 놓은 디오라마 작품들에 강한 흥미를 느꼈고, 자신의 추억이 담긴 잠실의 한 시장 거리를 재연하기로 했다.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가인 류승호를 만나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류승호 작가는 한보름과 함께 시장 거리를 구성하는 건물 외벽부터 가게 안 소품까지 각양각색 만들기에 나섰다.

류승호 작가는 한보름에게 빨간 점토로 말린 고추를 만들어 오라는 숙제를 냈고, 한보름은 점토를 들고 메이크업을 받는 미용실 직원들부터 주위 친구들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도움을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보름의 친구 엄현경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현경은 "이걸로 상금 받으면 나한테도 고추 값은 줘야 한다"고 농담했고, 한보름은 "고추가 아니라 고구마를 만들어 놓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수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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