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수상가옥 보수 중 '위험천만' 사고
2019. 09.14(토) 19:12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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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코미디언 김병만이 인따족의 수상가옥을 보수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패밀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병만, 노우진, 지누션 멤버 션, 펜타곤 멤버 홍석이 미얀마의 소수민족 인따족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인따족을 위해 수상가옥 리모델링에 나섰다. 먼저 김병만은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수를 해야겠다.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부서질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김병만은 "중간중간 기둥 끈이 풀린 곳도, 대나무라서 썩은 곳도 많다. 보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만은 "심지어 집에 아이가 둘이나 있다. 한창 집에서 뛰어다닐 나이인데, 개인적으로 불안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집안 구조 파악에 나선 김병만은 대나무에 올라 자세한 상태를 알아보려 했다. 그러나 이내 노후된 대나무가 부서졌고, 김병만은 곧장 물속으로 떨어졌다. 다행히 김병만은 다치지 않았고, 그는 곧바로 "우리가 빠져서 다행이다. 아이가 빠졌으면 어쩔뻔했냐"며 집안 보수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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