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션, 인따족 아이들 위한 선물 준비 '훈훈함 가득'
2019. 09.14(토) 19:42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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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지누션 멤버 션이 인따족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패밀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병만, 노우진, 지누션 멤버 션, 펜타곤 멤버 홍석이 미얀마의 소수민족 인따족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션과 노우진은 배를 타고 근처에 위치한 이장 집으로 향했다. 수상 마을 주민들은 배를 타고 출퇴근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장의 집에 도착한 션은 "맹글라바"라며 현지 언어로 인사말을 건넸고, 미얀마 주민들도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화답했다.

또한 션은 "이장님이 아이들에게 나눠주셨으면 좋겠다"며 한국서부터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꺼내들었다. 션은 아이들을 위한 속옷을 비롯해 칫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사탕과 젤리를 준비했고, 특히 사탕이 등장하자 아이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다. 이에 이장의 어머니는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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