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협상' 추석 특별 편성, '타인은 지옥이다' 결방
2019. 09.14(토) 21:13
마녀, 협상
마녀, 협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추석 연휴 특별 편성으로 방송됨에 따라 '타인은 지옥이다' 결방이 확정됐다.

14일 OCN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30분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 밤 10시엔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제작 JK필름)이 방송된다. 이에 따라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는 결방한다.

지난해 개봉한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주연의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사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김다미)의 앞에 의문의 남자 귀공자(최우식)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협상'은 지난해 9월 개봉했으며 배우 손예진, 현빈 주연의 영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국제 범죄조직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현빈)와 의도치 않게 만나며 겪게 되는 일생일대의 협상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방송사의 추석 연휴 특별 편성은 내일(1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저녁 7시 50분엔 영화 '안시성'이, 밤 10시 30분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에 따라 '타인은 지옥이다' 5회는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마녀' '협상'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마녀 | 타인은 지옥이다 | 협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