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서방=최성수? 짚신 꺾고 3R 진출 "노래와 썸 탄다"
2019. 09.15(일) 17:44
복면가왕 김서방 짚신
복면가왕 김서방 짚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김서방이 짚신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지니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짚신도 짝이 있다던데 내 짝은 가왕? 짚신'(이하 짚신)과 '노래 잘하는 1등 신랑감 김서방'(이하 김서방)의 2차전이 펼쳐졌다.

먼저 짚신이 토이의 '거짓말 같은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짚신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가수 최성수라고 추측된 김서방은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으로 무대를 펼쳤다. 김서방은 특유의 미성으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완성됐다.

윤상은 짚신의 무대에 대해 "대진운이 안 좋다"고 말하며 김서방의 무대에 극찬을 쏟아냈다.

유영석은 김서방에 대해 "짚신이 노래를 불렀다면, 김서방은 노래를 노래한 것 같다. 노래와 사랑에 빠지는 걸 보는데, 이 분은 노래와 썸을 탄다"면서 "전무후무한 가창력이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김서방은 성악으로 개인기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김서방이 짚신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김서방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누리꾼들은 가수 최성수가 김서방이라고 추측했다. 유영석과 김구라의 김서방에 대한 추측이 김성수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김서방의 정체가 최성수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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