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성수, '풀잎사랑' 열창 "가왕 되고 싶었다"
2019. 09.15(일) 18:25
복면가왕 김서방 최성수
복면가왕 김서방 최성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김서방은 가수 최성수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지니의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지니는 윤종신과 정인의 '오르막길'을 선곡, 가왕 방어전에 나섰다.

가왕 지니의 무대를 본 윤상은 "정말 놀라웠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윤상은 "점차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신봉선은 김서방에 대해 "김서방의 무대는 너무 아름다웠다. 김서방 뒤에서 왠지 모를 찬란한 빛이 쏟아지는 듯한 무대였다"고 했다.

김구라는 "우리 '복면가왕'에 최고령 가왕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김서방을 응원했다.

110대 가왕전 결과 지니가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김서방의 정체가 공개됐다. 김서방은 '풀잎사랑'을 부른 최성수였다. 최성수는 7080 대표 뮤지션으로, 여전히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최성수는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이 프로그램과 저는 정말 상관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 도전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최성수는 아쉽게 놓친 가왕 자리에 대해 "사실 가왕이 정말 되고 싶었다. 가수에게는 가왕이라는 명칭이 최고의 수식어 아니냐"고 했다.

'복면가왕' 김서방 최성수는 김성주의 요청에 따라 불멸의 히트곡 '풀잎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복면가왕 김서방 | 지니 | 최성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