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브라질리언 왁싱, 별 모양으로 하고파"
2019. 09.15(일) 23:02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박수홍 브라질리언 왁싱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박수홍 브라질리언 왁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이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4년 만에 탈색을 했다. 김희철은 "내 30대 마지막 탈색이다. 나이 먹으면 탈색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김희철은 박수홍과 함께 손톱 관리를 위해 네일숍을 방문했다. 김희철은 네일 관리를 받게 된 계기로 "14년 전에 제가 홍철이 형이랑 시트콤을 찍었다. 그때 홍철이 형이 네일 관리 받았다고 해서 뭐냐고 했다가, 제가 받게 됐다"고 했다.

김희철은 "2~3주에 한 번씩 온다. 네일 관리도 중독된다"면서 "네일 관리 받기 시작하면 손톱이 지저분한 걸 참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박수홍 형에게 클럽 처음 알려준 것도 나다"라고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김희철의 어머니는 박수홍의 어머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박수홍은 "김희철이 '클럽에서는 훅 간다. 그러기 전에 계산하고 가라'고 했다"면서 "근데 김희철은 계속 있는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는 정신력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박수홍에게 "빨간색으로 염색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브라질리언 왁싱은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안 해봤다"고 했다.

김희철은 "모양도 내준다고 하더라"면서 "브라질리언 왁싱 한다면 나는 슈퍼스타니까 별 모양으로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박수홍은 "여자들도 부추 신으면 발냄새 장난 아니다"라면서 "맡으려고 한 건 아니다. 마사지 해주려고 하다가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이 형 클럽에서도 매너있는 척 했다"고 박수홍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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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희철 | 미운 우리 새끼 | 브라질리언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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