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VS김상중' 신동엽, 금연 비화 공개 "담배 피우고자 낮술 먹었다"
2019. 09.15(일) 23:30
신동엽vs김상중
신동엽vs김상중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신동엽VS김상중' 신동엽이 금연과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이하 '신동엽VS김상중')에서는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 김상중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먼저, 술 담배를 모두 하는 네 팀의 일란성쌍둥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여덟 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 뒤 한 팀은 금주를, 한 팀은 금연을 지시하고 경과를 지켜봤다.

금연에 도전한 사람들은 "참기가 힘들다"며 "앞으로 계속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특히 실험에 참여한 그룹 크라잉넛 멤버 이상면은 담배 대신 과자에 중독된 모습을 보였다. 이상면은 "계속 집중하고 있다가 보면 피곤하다. 그러면 귀도 쉬고 몸도 쉬면서 담배 한 대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작심삼일의 위기에 대해 노성원 교수는 "술 담배를 하셨던 분들이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기간이 3일"이라고 설명했다. 노성원 교수는 "담배를 피우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담배를 장기간 끊었을 때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을 본 김상중은 과거 금연에 성공한 신동엽을 칭찬했다. 신동엽은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담배를 폈다. 그래서 '술 먹을 때만 담배를 피우자'고 다짐했더니 낮술을 먹게 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담배가 자신을 얼마나 유혹하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신동엽VS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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