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윤, 결혼 언급하다 서장훈에 사과한 이유 [TV온에어]
2019. 09.16(월) 06:30
미운 우리 새끼 이상윤
미운 우리 새끼 이상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윤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윤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싱글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 혼자 사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윤은 "정말 너무나 결혼을 하고 싶고 해야될 일인 것 같은데 그만큼 잘못했을 때의 사례를 주변에서 보게 되지 않나"라고 말한 뒤 서장훈을 보고는 "아니다.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이렇게 돌아오시는 편이 낫다고 본다"면서 "억지로 결혼을 유지하려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런 이상윤에게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은 "제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토니의 어머니는 "안 맞으면 이혼하면 돼"라고 조언했다. 이에 홍진영의 어머니가 "근데 언니 결혼도 하기 전에 그런 말 하면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운 우리 새끼 | 이상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