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지수연, 뛰어난 가창력에 쏟아진 칭찬 세례 "한 편의 연극" [TV온에어]
2019. 09.16(월) 06:32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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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V-1'에서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3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V-1(브이원)'에서 가수 지해, 제아, 카더가든이 후배 가수들을 칭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먼저 제아는 그룹 비너스 멤버 정다경을 칭찬했다. 그는 "정다경은 노래 초반에 탁성인데 고음으로 나를 놀라게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제아는 그룹 체리블렛 보라의 탈락을 두고 "대진운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제아는 관객석에 앉아있는 보라에게 "잘했는데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러자 보라는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신지 몰랐다"며 "나도 연습생 시절부터 제아 선배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보라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제아와 가수 이영현이 부른 '하모니'를 불러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칭찬 릴레이에 이어, 체리블렛 멤버 해윤, 그룹 위키미키 멤버 지수연, 드림캐쳐 멤버 시연이 '감성 보컬 조'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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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해윤은 그룹 지오디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골랐다. 해윤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객석에서는 함성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카더가든은 해윤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버튼을 눌렀다. MC 강호동은 "누구보다 빨랐다"며 놀라워했다. 카더가든은 "마음속의 우승 후보가 해윤 씨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연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룹 샤이니의 '혜야'를 고른 지수연은 허스키한 보이스를 뽐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무대가 끝나자 지수연은 "위키미키의 리더이자 맏언니로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부담감을 느꼈던 것을 털어놨다.

지수연의 무대를 본 지해는 "완전히 노래에 빠져서 계속 내가 무대 쪽으로 가고 있더라"며 "감정의 강약을 살려서 노래를 하니까 몰입이 되더라.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무대는 시연이 꾸몄다. 시연은 그룹 엑소의 '중독'을 선곡했다. 시연은 록스타일로 노래를 편곡했고, 기존의 노래와는 다른 느낌으로 '중독'을 불러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시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그는 V-1' 결승에 진출했다.

이처럼 가수들은 최선을 다하며 무대를 꾸몄고, 선배 가수들은 후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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