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 "연하 남자친구와 29일 결혼, 1년 교제" [공식입장 전문]
2019. 09.16(월) 08:19
왕지혜 결혼
왕지혜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왕지혜(34)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가량 교제했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소규모 형태로 치러진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내린 결정이다.

소속사는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왕지혜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왕지혜는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힘을 내요 미스터김'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과 영화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왕지혜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왕지혜 결혼 | 왕지혜 남편 | 왕지혜 소속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