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4일 연속 1위 ‘누적 관객수 260만 돌파’
2019. 09.16(월) 09:25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4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전일 대비 24.5%의 관객이 감소한 57만120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연휴 4일 간 2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수 267만9781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은 전날 대비 33.5%의 관객이 감소한 24만519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68만2757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날 대비 37.1%의 관객이 감소한 15만108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8만4520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감독 김진철•제작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전날 대비 0.2%의 관객이 증가한 4만715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0만3084명이다.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지구에서 훔쳐 온 기계들을 이용해 달나라를 공격한 치올라 외계인들에 맞서기 위해 달로 떠나는 차탄과 카봇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엑시트’(감독 김홍선•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은 전날 대비 44.8%의 관객이 감소한 2만668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엑시트’는 7월 개봉작 중 유일하게 일별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38만7113명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극장판 반지의 비밀일기’는 6위,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7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8위, 영화 ‘벌새’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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