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장기휴가 끝, 오늘(16일) 해외 출국
2019. 09.16(월) 12:30
방탄소년단 장기휴가 끝
방탄소년단 장기휴가 끝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첫 장기휴가를 끝냈다. 해외 스케줄을 시작으로 다시 활동에 돌입한다.

방탄소년단(RM 진 지민 뷔 제이홉 정국 슈가)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했다.

지난 8월 12일부터 공식적으로 장기휴가에 돌입, 휴가를 보낸 이들은 약 한 달여 만에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당시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이 아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멤버들은 매니저를 대동하지 않고, 승합차 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지극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휴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재개한다. 이번 투어는 오는 10월 26일~27일, 29일 잠실 주경기장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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