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짱이 마사지사 오빠, 여동생에 영업 전가 [종합]
2019. 09.17(화) 00:21
안녕하세요 홍경민 강유미 도티 아이린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마사지사 오빠
안녕하세요 홍경민 강유미 도티 아이린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마사지사 오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놀기 좋아하는 베짱이 마사지사 오빠가 등장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홍경민, 강유미, 도티, 아이린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놀기 좋아하는 오빠가 고민인 여동생의 사연이 등장했다. 여동생에 따르면 오빠는 피부관리 가게도 자신에게 떠넘긴 채, 자신의 취미와 놀이에만 몰두하는 상황이었다.

오빠는 “요즘 낚시로 취미를 바꿨다. 고창에 장어 잡으러 가고, 영광에서는 문저리(망둥어)가 많이 잡힌다”라고 말했다.

오빠는 “동생도 나름 10년 이상 마사지사를 해서 제 손님을 다 커버해주더라”라며 태평한 소리를 했다.

오빠는 멀티로 손님을 상대하는 게 가능하다며 “자격증 따고 경력이 오래 돼서 마사지하면서 다른 것도 할 수 있다. 한손으론 마사지하고 한손으로는 블로그를 하는 편”이라며 괜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급기야 오빠는 이영자를 상대로 멀티를 펼치는 마사지 시범까지 보여 시청자들을 실소케 했다.

이영자는 오빠의 의외의 마사지 실력에 반한 듯 “너무 좋다. 계속해라”라며 넉살을 떨기도 했다. 신동엽 역시 오빠의 마사지 실력이 남다르다는 것을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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