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켄달 제너, 버버리 런웨이 입성(feat. 금발머리) [TD할리웃]
2019. 09.17(화) 09:52
켄달 제너
켄달 제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의 인플루엔서 켄달 제너가 오랜만에 모델로 변신했다.

켄달 제너는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트루바두르 화이트 시티 시어터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버버리 쇼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켄달 제너는 버버리가 2020년 봄 컬렉션으로 선보인 하얀색 재킷과 검은색 스커트를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특히 평소 검은 머리와는 달리 금발 머리로 염색을 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켄달 제너가 본래 자신의 머리 색이 아닌 파격적인 색상으로 런웨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6년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망 런웨이에서 하얀색 가발을 쓴 채 런웨이에 올라 눈길을 끈 바 있다.

1995년 출생인 켄달 제너는 최연소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등극한 카일리 제너의 언니이자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다. 이들 자매는 지난 2007년 미국 E!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카일리 제너 | 켄달 제너 | 킴 카다시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