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아들 정체 깨달아 몰입감 UP
2019. 09.17(화) 16:05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윤선우가 아들에 대한 모든 사실을 알아냈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셰프역 주상원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선우가 애타게 찾던 아들이 여름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원은 자신의 아들을 찾지 못하게 방해한 전직 형사의 집을 찾았지만 또다시 허경애(문희경)와 박수철(손종범)의 방해 공작으로 놓치고만 주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굳은 표정으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려는 주상원에게 들려온 소식은 왕금희(이영은)와 여름(송민재)이의 캐나다 이민 소식. 인사를 하려고 들른 왕금희와 마주 앉아 눈빛을 주고받는 둘이지만 주상원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다.

떠나기 전 마지막 배웅을 하기 위해 만난 여름이는 주상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건네고 그림 속 여름이와 손을 잡고 있는 왕금희, 자신의 모습에 뭉클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상원은 마지막 희망을 담아 아들과 함께 행복보육원에 있었던 성민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주상원의 진심어린 부탁에 성민은 주상원이 찾는 아이는 없지만, 그 시기에 들어온 아이가 여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주상원은 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왕금희와 여름을 붙잡고, 여름이의 친엄마 사진을 보게 되는데 사진 속 여인은 첫사랑 보라였다. 드디어 온갖 방해 공작에도 아들 여름 이를 찾아내며 통쾌함과 앞으로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윤선우는 ‘여름아 부탁해’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 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상원 역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극 초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소신 있는 순애보와 다정함을 표현하던 윤선우는 애끓는 부성애를 그려내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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