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해외 나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
2019. 09.18(수) 07:26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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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내의 맛' 송가인이 가족들과의 여행을 계획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족들은 송가인의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의 오빠는 "엄마 환갑을 맞이해 가족 여행을 갈 테니 일정을 비워놓아라"며 송가인과 영상통화를 했다.

송가인은 오빠에게 알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송가인 아빠는 "내 딸도 갈 수 있냐"며 기대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의 오빠는 "언제 갈 줄 알고 몇 달 전에 일정을 비우냐"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송가인은 "내가 요즘 대세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 아버지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송가인의 아빠는 "해외 가면 얼굴을 덮고 다녀라. 알아보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말을 들은 송가인은 "해외를 나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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