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봉 7일 만에 300만 돌파
2019. 09.18(수) 09:28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전날 대비 30.9%의 관객이 감소한 13만6574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01만5215명이다. 영화는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을 넘어섰다. 이는 ‘관상’ ‘남한산성’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두 영화는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 영화 중 최단 속도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에 성공한 영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은 전날 대비 32.4%의 관객이 감소한 5만759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82만7229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날 대비 24.3%의 관객이 증가한 4만509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6만7411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날 대비 27.9%의 관객이 감소한 4637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로 하락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6만8085명이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돌아온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전날 대비 세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전날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반면, 영화 ‘엑시트’는 전날 대비 두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8위로 떨어졌다. 영화 ‘벌새’는 일별 박스오피스 9위, 영화 ‘레드슈즈’는 10위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무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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