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터미네이터’ ‘탑건’, 21세기 관객 만나는 20세기 명작들
2019. 09.18(수) 10:12
람보: 라스트 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탑건: 매버릭
람보: 라스트 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탑건: 매버릭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20세기 최고의 명작들이 21세기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

살아있는 액션의 전설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인 ‘람보: 라스트 워’부터 SF명작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레전드 작품 ‘탑건’의 후속작 ‘탑건: 매버릭’까지 세기의 명작들의 속편이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람보: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1983년 첫 편 개봉 후 총 4편의 작품으로 액션계의 한 획을 그은 ‘람보’ 시리즈는 독보적인 액션 장면으로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가 되었다.

존 람보 역으로 세계적인 액션 스타가 된 실베스터 스탤론은 국내 배우 마동석을 비롯해 유명한 액션 감독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았다. 11년 만에 다시 돌아온 ‘람보 : 라스트 워’는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소중한 존재를 위해 자신의 전투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적들을 자비 없이 처단하는 람보의 모습을 담아냈다. ‘람보: 라스트 워’는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의 귀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1, 2편을 통해 전 세계 영화사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임스 카메론의 컴백은 오리지널 스토리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고 있다.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이 영화의 연출을 맡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0월 30일 개봉.

‘탑건: 매버릭’의 전작인 ‘탑건’은 1986년 북미 개봉해 3억5683만 달러 수익을 올리며 톰 크루즈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데 일조한 작품이다. 그 해 오스카 상에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하는 유일한 톱 배우 톰 크루즈가 ‘탑건’에서 전투기를 직접 운전했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이번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과연 관객들을 또 얼마나 놀라게 만들지, 기대감을 더한다. ‘탑건: 매버릭’은 오는 2020년 6월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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