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내한' 리한나, 지각에도 '뻔뻔 셀카' [TD#]
2019. 09.18(수) 17:50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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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리한나가 행사에 지각했음에도 뻔뻔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사고 있다.

리한나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지난밤 신세계백화점 명동점에 날 초청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펜티 뷰티 매장을 보게 돼 매우 흥분됐고, 우리의 파트너십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신세계백화점의 상징 중 하나인 미러 캐러셀(회전 그네)에 앉은 채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리한나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브랜드 펜티 뷰티 행사에 참여하기로 예정됐다. 그러나 리한나는 약속 시간보다 2시간 30분 지연된 7시 30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리한나는 밤 9시 30분 신세계백화점 면세점 명동점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파티에도 참석이 예정됐으나, 행사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난 새벽 1시가 돼서야 아무렇지 않게 등장한 뒤 미러 캐러셀(회전 그네)에 올랐다. 특히 리한나의 내한은 9년 만이었던 탓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 컸다.

리한나의 지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0년 2월 첫 내한 당시 기자회견 장소에 50분 지각해 비난을 받았다. 이어진 팬사인회에도 1시간 이상 지각해 팬들을 기다리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리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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