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필 스페셜' 실루엣 티저, 신전 속 여신 분위기 '눈길'
2019. 09.19(목) 09:23
트와이스 필 스페셜
트와이스 필 스페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사운드와 안무 일부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새 앨범 '필 스페셜'과 동명의 타이틀곡 발표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연일 공개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컴백 포토에서는 특별해지는 순간의 벅찬 느낌을 빛과 오브제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심을 받았다.

19일 0시에는 인트로와 안무 도입부를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 '실루엣 인트로' 영상을 공개, 팬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

반짝이는 샹들리에와 황금빛 장식으로 꾸며진 무대를 통해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비주얼 콘셉트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트와이스는 환상 속 신전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무대에 올라 여신의 자태로 매혹적인 춤선을 뽐냈다.

어둠 속에서도 꽃미모를 빛내며, 미나를 중심으로 한 역동적 안무로 특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영상에 삽입된 인트로 사운드 역시 트렌디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예고했다.

신곡 '필 스페셜'은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순간에 대한 노래다. 이 곡의 박진영과 트와이스가 나눈 대화에서 비롯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은 박진영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트렌디한 사운드를 입혀 곡을 써 내려갔다.

여기에 '낙낙'(KNOCK KNOCK)과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작업한 이우민(collapsedone)의 편곡을 더해 작업을 완성했다.

또한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들이 포진을 갖췄다. 이 중 '21:29'는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9명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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