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봉작] ’애드 아스트라‘, 한 사람 삶 조명한 SF영화
2019. 09.19(목) 16:42
이번주 개봉작 애드 아스트라
이번주 개봉작 애드 아스트라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매 주 수십 편의 영화가 개봉을 한다. 관객들에 다양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티브이데일리 기자들이 금주 개봉작들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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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아스트라‘
-감독: 제임스 그레이ㅣ출연: 브래드 피트, 토미 리 존스, 리브 타일러, 루스 네가ㅣ상영시간 : 123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한 사람의 삶을 조명한 SF영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애드 아스트라’는 극적인 사건 사고가 없음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만으로도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의 생존 소식, 그리고 비밀을 알게 되면서 느끼는 혼란과 충격을 절절하게 묘사해 인생 연기를 펼친다. SF영화임에도 영화는 한 사람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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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감독: 대니 보일ㅣ출연: 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에드 시런ㅣ상영시간 : 116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비틀즈 아는 만큼 재미있는 영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영화다. 영국을 대표하는 감독이자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과 ‘어바웃 타임’ 각본 및 감독을 맡은 리차드 커티스가 탄생시킨 웰메이드 영화다.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들이 등장해 영화 사상 최다 OST로 수록됐다. 비틀즈의 음악이 나오긴 하지만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전기 영화가 아닌 ‘어바웃 타임’과 같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영화는 비틀즈에 대해 아는 만큼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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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ㅣ출연: 스티브 카렐, 티모시 샬라메, 마우라 티어니ㅣ상영시간 : 120분ㅣ등급 : 15세 관람가
-Check Point: 부자의 감동 실화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 아들과 이를 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영화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2008년 베스트 북스 등에 등극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사랑과 미움, 분노와 절망이 혼재된 부자의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스티브 카렐과 티모시 샬라메가 실제 인물에 동화된 사실감 넘치는 열연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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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집‘
-감독: 질스 파겟 브레너ㅣ출연: 글렌 클로즈, 질리언 앤더슨, 맥스 아이언스ㅣ상영시간 : 115분ㅣ등급 : 15세 관람가
-Check Point: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대부호 레오니디스의 저택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러 온 사립 탐정 찰스가 모두가 의심스러운 레오니디스 가족의 실체를 알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 본인이 꼽은 최고의 작품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대저택의 사람들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비뚤어진 잔혹성과 도덕성을 가진 모습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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