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드나잇, 군 격오지 부대 방문해 토종닭으로 온정 전달
2019. 09.19(목) 17:08
걸그룹 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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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군통령' 걸그룹 미드나잇이 격오지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표시로 식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18일 미드나잇 단비, 별찌, 승은, 윤우는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협회 임직원과 격오지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배식 행사는 평소 미드나잇에 대한 군 장병의 호응과 국토수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됐다. 다향의 토종닭 삼계탕 100인분, 토종닭 바비큐 100인분, 그리고 과일(바나나, 귤 등) 100인분을 준비했다.

장병들은 "몸에 좋은 백색육 토종닭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것 같다. 준비해주신 한국토종닭협회, 다향 그리고 배식에 참여한 부대 지휘관님과 미드나잇의 손길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한 끼 식사에 만족감을 보였다.

미드나잇은 식사 배식 후, 부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넘치는 사랑을 군 용사들에게 받고 있다. 감사장까지 부대에서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 위문공연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병과 만나는 봉사 자리도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국군 장병분이 건강하시고 자주 뵙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식사 배식 후 걸그룹 미드나잇은 격오지 장병들과 팬 사인회와 단체 사진 촬영 등 소통 프로그램도 이어가며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미드나잇은 최근 3집 알고리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20회 군 위문공연에 이어 8월과 9월 군 위문공연을 무려 35회를 진행하는 등 군 용사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걸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I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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