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잔나비→케이윌, 'GMF2019' 헤드라이너 확정
2019. 09.19(목) 17:08
'GMF2019' 최종 라인업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2019')'는 오는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를 앞둔 가운데 출연하는 50팀의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앞서 세 번의 라인업 공개에 이어 최종 라인업에 추가된 아티스트는 모두 8팀이다. 먼저 최근 핫한 팀으로 손꼽히는 새소년을 필두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O.O.O, 떠오르는 신예 오이스터, 라쿠나까지 밴드 계열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프롬올투휴먼, 제이유나, 퍼센트와 그리즐리 등이 합류하며 'GMF2019'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4개의 공식 스테이지(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러빙 포레스트 가든, 카페 블러썸 하우스) 헤드라이너와 아티스트도 확정됐다.

첫날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잔나비, 페퍼톤스, 몽니가 헤드라이너로 선정됐으며 둘째날에는 멜로망스, 케이윌, 적재, 쏜애플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특히 무려 6팀의 아티스트가 메이저 페스티벌의 첫 헤드라이너를 장식하게 돼 남다른 의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가을 페스티벌 최강의 자리에 걸맞은 다양한 이벤트들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GMF2019'에서는 페스티벌 영역을 음악 그 이상으로 확장시키는 스토리가 강조되고 있는데 우주영웅 민티와 이에 맞서는 빌런들의 대결이 포스터와 사전 영상을 통해 구현되는 것은 물론 현장 곳곳에서 관객들도 이런 스토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케이윌, 잔나비, 박원, 윤하, 스윗소로우, 소란, 페퍼톤스, 적재, 빈지노, 크러쉬, 데이식스, 정준일, 에릭남, 정승환, 정은지, 엔플라잉, 선우정아, 가을방학, 노리플라이, 자이로, 홍이삭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GMF2019'는 오는 10월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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