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김보미 눈물·고주원 고백→여행 '해피엔딩'
2019. 09.19(목) 23:20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시즌2'(이하 '연애의맛2')에서는 시즌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56일 동안 만남을 가진 '연애의 맛' 최장수 커플,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보미는 촬영이 마지막이라는 소식에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김보미는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고주원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오빠는 촬영 끝나면 나한테 더 연락하고 이야기를 하느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연락을 하긴 했지만, 더 표현을 해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오빠를 어떻게 생각했을 것 같으냐"고 섭섭했던 그간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고주원은 "나한테 이야기해준 적이 없잖아"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다. 결국 김보미는 눈물을 흘렸고, 고주원은 "마지막 촬영이라는 말에 네가 평소와 달라 보이더라. 마음이 무거워 보였다"며 "마지막 촬영임을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촬영이기 때문에 이제 김보미라는 사람에게 편하게 연락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슬픈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고,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보미와의 마지막을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자유롭게 촬영한 동영상이 전파를 탔다. '연애의 맛2' 패널들은 이들의 행복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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