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양현석·승리, 23일·26일 각각 추가 소환
2019. 09.20(금) 07:05
양현석 승리
양현석 승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전 대표 양현석이 경찰에 추가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MBN '8뉴스'는 경찰이 상습 도박과 외국환 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 양현석을 다시 소환해 막바지 보강 수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약 1주일 뒤인 26일, 승리는 그보다 앞선 23일 각각 소환 예정이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 승리는 도박을 했다는 점은 시인했지만 외국환거래법 위반, 소위 환치기를 비롯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후 회계 자료와 환전, 금융내역을 분석하는 한편 출장에 동행한 인물들을 조사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현석은 YG 소속 가수였던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 혐의와 관련해 진술 번복, 수사 무마 의혹도 받고 있어 별도 조사를 받을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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