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신작 공세에도 1위 굳건…‘힘을 내요’ 100만 돌파
2019. 09.20(금) 09:05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신작의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전날 대비 20.2%의 관객이 감소한 10만221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은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8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4만5569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는 개봉 첫날 4만721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을 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만9712명이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은 전날 대비 21.7%의 관객이 감소한 3만7778명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3위로 떨어졌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91만3220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영화 ‘예스터데이’(감독 대니 보일•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전날 대비 37.4%의 관객이 감소한 2만4659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만307명이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전날 대비 24.8%의 관객이 감소한 1만7674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00만8585명이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 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애드 아스트라’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와 ‘비뚤어진 집’은 각각 일별 박스오피스 7위, 8위로 출발을 했다.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전날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9위를 유지했다. 영화 ‘벌새’는 전날 보다 네 계단 떨어진 일별 박스오피스 1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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