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소속사 뮤직K, 법적 분쟁 일단락…"대화로 해결할 것"
2019. 09.20(금) 10:02
홍진영
홍진영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홍진영과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K)와의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

20일 뮤직K는 티브이데일리에 "홍진영이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홍진영과 앞으로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갈등을 해결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진영과 뮤직K가 법적 분쟁 대신 양측이 원만하게 합의했다. 이에 홍진영은 이날 오후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를 제출했다.

홍진영은 지난달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K와 결별을 선언했다. 그 과정에서 홍진영은 뮤직K의 정산방식과 일정 관리 등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갈등이 시작됐다.

반면 뮤직K는 홍진영의 주장과 달리 전속계약 갱신 때마다 수익분배율을 높여줬으며 그 외 계약 사항들도 홍진영이 원하는 대로 조건에 맞춰 변경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홍진영과 뮤직K는 당초 오늘(20일) 민사소송 첫 심문기일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소송도 취소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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