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뭉쳐야찬다' 급하차→건강 이상설 부인까지 [종합]
2019. 09.20(금) 13:53
뭉쳐야 찬다 - 심권호 잠정 하차
뭉쳐야 찬다 - 심권호 잠정 하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한 심권호가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JTBC 관계자는 20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심권호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잠정 하차한다"며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다시 활동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1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당시 어쩌다FC 멤버들은 안정환 감독에게 질문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하지만 이날 심권호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안정환은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휴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심권호의 잠정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은 놀라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를 궁금해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심권호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이 때문에 심권호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 출연 당시 알코올 의존증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일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추측이 사그라들지 않자, 결국 심권호는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심권호는 "새벽부터 전화를 많이 받았다. 갑자기 방송에 나오지 않아 걱정을 하시더라. 건강은 튼튼한 상태"라며 "개인적인 일정 등의 문제로 당분간 출연이 어려워졌다. 건강 문제가 아니니 예전에 방송에서 비쳤던 모습으로 추측하지는 않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심권호는 "지금도 등산은 물론, 소속 축구팀인 일레븐FC에 매주 축구를 하러 간다"며 "얼굴도 축구를 많이 해서 탄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도 축구를 하러 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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