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논란…"박유천 마네킹 연기, 수상은 돈지랄"→"질투였다" 사과
2019. 09.20(금) 14:04
고경표
고경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고경표의 과거 발언 논란이 재조명 됐다.

지난 2014년 고경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박유천이 영화 '해무'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당시 고경표가 "예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며 "우리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고. 어떠한 명확한 기준으로 수상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신 말씀 오늘에서야 정확하게 알았다. 그냥 돈지랄"이라고 쓴 것이다.

이어 고경표는 댓글에 "기준이 없어. 믹키의 인지도 윈 마네킹 연기에 회사빨 윈"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자신이 박유천을 저격했음을 확실시했다.

당시 논란이 일자 고경표는 "죄송하다. 내가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시기 질투였던 것 같다"고 사과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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