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신현희X서영은, 예측 불가 2色 매력 [종합]
2019. 09.20(금) 14:04
최화정의 파워타임, 신현희 서영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신현희 서영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신현희와 서영은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1열 라이브 쇼' 코너에서는 가수 서영은, 신현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신현희는 첫 번째 솔로 앨범 '무드매 (movie! dream! magic!)'로 컴백했다. 신현희는 신규 앨범에 대해 "영화 같고 꿈같은 일을 현실에서 마주했을 때 느낌을 담은 곡이다. 이상형에 대한 느낌을 그려냈다"며 "내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희는 "항상 내가 곡을 작업하는 편인데, 이번엔 특히나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약간의 댄스도 가미됐다"면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현희는 곡의 주제인 이상형에 대해 "이게 사람에 대한 이상형일 수도 있지만 꿈에 대한 이상향일 수도 있다.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면서 "이상형은 만나 본 적 없지만, 이상향은 만나본 적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한 성취감은 느껴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은 목표부터 시작했다. 처음엔 TV에 한 번 출연해보자는 생각부터 점차 꿈을 키워갔다. 큰 꿈에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현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공감능력이 높았으면 좋겠다. 또 어른들에게 잘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다"면서 "잘 생기기보단 자기 스스로 어울리는 걸 잘 아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요즘엔 겉모습 신경 안 쓴다고 하면 거짓말이더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신현희는 최화정이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며 어떻게 관리하냐고 묻자 "난 외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어머니가 내 외모에 대해 더 신경을 많이 쓴다"면서 "어머니가 어느 쪽 얼굴이 낫다거나, 입술은 어떤 색이 더 잘 어울린다는 등 외모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서영은은 이날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 (그.태.서)'로 컴백했다. 특히 서영은은 데뷔 21주년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두바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서영은은 해당 국가에 대한 팁도 상당수 공유했다. 서영은은 현재 두바이에서 분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기러기 생활을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서영은은 두바이에서 사는 지인의 선물로 뭐가 좋을 것 같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물티슈를 강력 추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두바이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비데를 사용할 수 없다. 물이 뜨겁기 때문"이라면서 "물티슈를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1열 라이브 쇼' 코너에 걸맞게 서영은과 신현희는 라이브 공연도 빼먹지 않았다. 두 사람은 각각 이문세 원곡의 '가을이 오면'과 자신의 곡인 '오빠야'를 불렀다. 서영은의 무대가 끝나자 청취자들은 "이거 라이브 맞냐"며 감탄했다. 또한 신현희의 '오빠야'가 들려지자 서영은은 "없던 오빠도 생각나는 기분"이라고 말했고, 청취자는 "너무 상큼한 목소리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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