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니, 플레이리스트 신작 여주인공…배우로 새 출발
2019. 09.20(금) 17:29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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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연말 방송 예정인 새 웹드라마에 합류한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는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하는 새 웹드라마의 주인공 역을 제안받았다.

이 드라마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과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스픽이지 바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은빌한 바를 통칭하는 말이다.

해당 작품은 웹드라마 방송 후 방송사 편성도 유력한 상황이다.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끈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등을 제작한 플레이리스트의 신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니는 스픽이지 바의 가장 인기 있는 헤드 바텐더 나나 역을 두고 출연을 고심 중이다. 나나는 바텐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차가운 분위기의 외모, 선을 지키는 토킹 매너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하니가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하니는 지난 5월 전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새 둥지를 물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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