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반하다' 거미 "성시경과의 듀엣? 땀난다"
2019. 09.20(금) 19:48
너에게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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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노래에 반하다' 거미가 성시경과의 듀엣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는 현직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 소방관, 승무원, 셰프 등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가수 거미, 윤상, 성시경이 등장해 3인의 하트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듀엣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MC 규현과 성시경 중 어떤 사람과 듀엣이 좋겠냐는 질문에 즉석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어 규현과 성공적인 듀엣을 마친 거미는 "성시경과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팝송 듀엣 무대를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무대를 마친 성시경은 "잠깐만 했는데 괜히 창피한 기분이 든다"고 답하자 거미 역시 "갑자기 듀엣 무대를 하려니 땀이 난다"고 답해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XtvN '노래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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