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문희경에 분노 "이영은은 아들 지켜낸 사람"
2019. 09.20(금) 20:39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02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102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우가 모친 문희경에 분노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104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원은 모친인 허경애가 왕금희에게 손찌검을 하려 하자 분노했다. 주상원은 "이 사람 제 아들 지켜낸 사람이다. 어머니가 지우려고 했던 제 아들 지켜낸 사람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허경애는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느냐. 나랑 상미 있는 집에 여름이 못 보내겠다고 하더라. 내가 이런 소리를 듣고도 참아야겠냐"고 했다.

이후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너무 미안하다. 말로만 걱정하지 말라 해놓고, 정작 제가 금희 씨 보호를 못했다"고 했다.

왕금희는 주상원에게 "상원 씨 어머니가 여름이 포기 못할 것 같은데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주상원은 "나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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